조디 포스터, 상의 탈의 후 가슴만 살짝 가린채 섹시 화보…'깜짝'
조디 포스터가 화제인 가운데, 조디 포스터의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조디 포스터는 과거 상의탈의를 한 채 섹시 화보를 촬영했다. 조디 포스터는 사진 속에서 상의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치명적인 뒷태를 자랑하고 있다.
조디 포스터는 공개된 다른 사진 속에서는 천으로 가슴 부분만 겨우 가린 채 앞을 멍하니 응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조디 포스터, 이렇게 섹시했나", "조디 포스터, 차기작 기다릴게요", "조디 포스터, 내한 언제 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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