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현대엘리베이, 현대상선 추가 자금조달 우려 과해"-신한

관련종목

2026-04-09 14:4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현대엘리베이, 현대상선 추가 자금조달 우려 과해"-신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이민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7일 현대엘리베이터에 대해 현대상선 관련 추가 자금조달 우려가 과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김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상선에 대한 현대엘리베이터의 직접적인 지원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는 성급한 판단"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8월 현대상선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에도 불참, 11월 현대안산과 반야트리 지분을 인수하고 현대증권 콜옵션도 확보했다"며 "현대상선에 자금지원이 시급할 경우 보유 중인 증권 재매각 등 계열사 지분 거래를 통한 지원이 우선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현대상선의 자봉총계는 6444억원, 부채는 6조3144억원으로 부채비율은 980%다.


      김 연구원은 "부채비율을 400% 이하로 낮추려면 9342억원 이상 자본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망약 1조원 증자가 결정되면 현대엘리베이터는 대주주(지분율 19.54%)로서 1954억원의 출자가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