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극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베베가닉(대표 조영희)이 ‘고객감동경영대상’ 유아스킨케어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베베가닉은 신생아 태열, 여드름과 같은 피부 문제로 고생하는 영유아들의 고통과 부모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선보인 저자극 유아스킨케어 브랜드다. 이 회사가 생산하는 제품은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았으며, 파라벤 무검출을 비롯해 총 39가지 스테로이드 검사에서도 관련 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민감한 아이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베베가닉은 최근 튼살로 고민하는 임산부들의 고민을 덜기 위해 ‘프레그넌시 케어 벨벳크림’을 출시했다. 프레그넌시 케어 벨벳크림은 피부 당김과 건조함을 완화시켜 준다. 식약처 피부주름기능성 화장품 인증완료와 임상시험으로 아기에게도 무해한 저자극 제품임을 확인받았다.
베베가닉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건강한 피부를 위해 안전한 성분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고객에게 희망과 만족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뽀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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