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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현장경영 나선 박진수 "LG화학, 수처리필터 1위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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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현장경영 나선 박진수 "LG화학, 수처리필터 1위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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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종현 기자 ]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연초부터 현장 경영을 통해 신성장 동력 사업을 독려하고 나섰다. 박 부회장은 6일 충북 오창공장과 청주공장을 잇달아 방문해 2차전지 및 수처리필터 등 신사업 분야의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박 부회장이 2012년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후 첫 신년 현장 방문으로 석유화학 공장이 아닌 비(非)석유화학 공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직원에게 미래 먹거리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행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박 부회장은 “2차전지 사업은 철저한 미래 준비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 모바일 배터리 등 전 분야에서 시장 선도자의 지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수처리필터 사업은 빨리 시장에 안착해 2018년까지 반드시 글로벌 넘버원 수준으로 올라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은 2014년 미국의 나노H20를 인수하며 수처리필터 시장에 진입했다.


    박 부회장은 “세계 경제의 성장 둔화, 저유가 등으로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지만 웅크리고만 있어서는 시장을 선도할 수 없다”며 “확실한 게 하나도 없을 때 모든 것이 가능한 만큼 지금은 누구보다 먼저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미래가치 창조에 온 역량을 집중瞞?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추울 때 준비해야 봄에 가장 크게 꽃피울 수 있다”며 “우수 인재 확보, 연구개발(R&D) 강화 등으로 전 분야에서 역량을 쌓아달라”고 덧붙였다. 박 부회장은 8일 대산 석유화학 공장을 방문하는 등 국내외 사업 현장을 찾아 현장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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