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김상민 새누리 의원도 보좌진 특혜채용 의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상민 새누리 의원도 보좌진 특혜채용 의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유승호 기자 ]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이 보좌진을 특혜 채용하고 다른 한편에선 저임금을 강요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박대동 새누리당, 이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이어 보좌진 임금을 둘러싼 ‘국회의원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김 의원의 전직 비서 A씨는 2014년 9월 9급으로 채용돼 지난해 3월까지 근무하면서 매달 200만원을 받았다. A씨는 당초 김 의원으로부터 ‘5급 비서관으로 채용하겠다’는 확약을 받았지만 9급으로 채용됐다고 주장했다. 첫 한 달은 무급으로 일하게 한 뒤 5급 등록을 미루더니 남은 자리가 없다며 9급으로 채용했다는 것이다.


    A씨는 자신이 5급으로 채용되지 못한 것은 김 의원이 B씨를 ‘특혜 채용’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B씨는 2013년 김 의원실에 5급으로 채용됐으나 5급 업무를 맡지는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김 의원은 “애초 5급 채용을 제안했다는 것은 A씨 주장”이라며 “A씨에게 일단 근무하자고 했지만 근무하다 보면 5급으로 채용할 만한 역량이 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