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22.67

  • 33.17
  • 1.23%
코스닥

866.18

  • 15.43
  • 1.81%
1/3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선거 가능 연령 18세 반대 입장 재확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선거 가능 연령 18세 반대 입장 재확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5일 4·13 총선에서 선거 가능 연령을 만18세로 낮추는 데 대한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주최 '2016 시민사회 합동 신년회' 참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총선부터 선거 연령 변경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대해 "전혀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가 이번 총선부터 선거 가능 연령을 낮출 경우 박근혜 정부의 중점 법안 통과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이를 거부한 것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