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2.03

  • 9.52
  • 0.39%
코스닥

676.47

  • 0.55
  • 0.08%
1/4

다비치 강민경 父 수억원대 사기 혐의로 검찰 조사…소속사 "본인 허물 아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걸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의 아버지가 수억원대 사기 혐의로 검찰 조사 중이다.

지난 4일 한 매체는 강민경의 부친이 한 종교재단으로부터 수 억원 대의 돈을 받고 세금을 내지 않고 회사 자금으로 유용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강민경의 소속사 CJ E&M 측은 지난 4일 한 매체를 통해 "가족 개인의 일이라 소속사에서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며 "양해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팩트에 대해서도 '맞다, 아니다'라고 할 수 없는 것 같다"면서 "본인의 허물도 아닌 만큼 앞으로 드라마 출연에도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