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 로엠은 1월 내내 겨울 시즌오프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기간 아우터와 원피스, 잡화, 액세서리 등 가을·겨울 상품들을 최대 5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가격 인하 후 월피스와 재킷, 패딩 등 주요 제품 가격은 3만9950~12만9500원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