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71.95

  • 2.88
  • 0.12%
코스닥

686.12

  • 3.43
  • 0.5%
1/3

'MBC연기대상' 지성 "첫째는 딸 원해, 아내 닮았으면"…2세 외모 예상대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킬미힐미' 지성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한 배우 지성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성은 과거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이보영과 결혼 후 딸을 낳고 싶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지성은 "첫째는 딸을 낳고 싶다. 아내를 닮았으면 한다"며 "아내가 요리를 하면 난 설거지를 한다. 인정 받고 싶어 반짝반짝 빛이 나도록 닦는다"고 결혼 생활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보영 지성 부부는 7년 열애 후 지난 2013년 9월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한편 지성은 30일 상암 MBC에서 열린 2015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비롯해 특별기획부문 최우수 연기상, 베스트 커플상, 10대 스타상 등 4관왕에 올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