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 28일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현장이 보존된 추모벽 ‘기억의 공간’ 제막식을 열고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추모벽은 국민성금 5억여원을 투입해 길이 27m, 너비 3m, 연면적 340㎡ 규모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역 지하 2층에 마련됐다. 대구지하철 화재는 2003년 2월18일 발생해 192명이 숨지고 151명이 부상을 입었다. 시는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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