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은 벼랑 밑으로 뛰어내리는 것과 같아서 5%만 살아남을 수 있다. 살면서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데 뛰어내리지 않아 그 꿈을 이룰 수 없다면 인생이 너무 재미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과감히 뛰어내리기로 결심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의 레이쥔(雷軍) CEO, 책 《샤오미 인사이트》 중에서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