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4:33 본사 사옥 '아고라'에서 열린 이번 깜짝 파티는 '이터널 클래시'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4:33 임직원과 개발사가 한 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진행됐으며, 비밀스럽게 촬영된 개발사와 사업실 가족들의 응원 영상을 대형 스크린에 깜짝 상영하며 단순한 론칭 성공 기원 이상의 의미를 담았다.
서프라이즈가 될 수 있도록 4:33은 사전에 개발사와 담당 사업실 가족들의 협조를 얻어 철저히 비밀리에 응원 영상을 촬영했으며, 현장 분위기를 보드카 칵테일 파티 분위기에서 감동으로 반전을 이끌어 냈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개발사 벌키트리 김세권 대표가 축배를 들고 있는 모습</p> |
한편, 4:33이 티저 사이트(http://goo.gl/zUuKPs)를 통해 진행하고 있는 '이터널 클래시' 사전등록 이벤트에는 15만 명 이상이 모일 정도로 인기를 모으면서, '히트' '뮤 오리진' '세븐나이츠' 등 액션 RPG가 인기 최정상을 지키고 있는 현 시장 상황에서 얼마만큼의 성적을 기록할지 업계의 이목이 모이고 있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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