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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는 있고 설현은 없었다…쯔위, 데뷔 2달 만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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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쯔위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3위를 차지했다. 데뷔 두 달만의 기록이다.

지난 27일 미국 영화사이트 TC캔들러(TC Candler)는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2015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100 The Most Beautiful Face of 2015)’ 명단을 공개했다.

쯔위는 이날 공개된 명단에서 13위를 차지했다. 애프터스쿨 나나(1위) 다음으로 가장 높은 순위다.

쯔위는 데뷔 전 Mnet '식스틴' 출연 당시부터 탄력있는 바디라인, 청순한 얼굴로 AOA의 핫 아이콘 설현의 대항마로 주목 받았다.

대만 출신의 쯔위는 중국어에도 능통해 국내 뿐만아니라 중화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도 성공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명단에는 걸스데이 멤버 유라(17위), 소녀시대 멤버 태연(24위), 고아라(36위), 걸스데이 멤버 혜리(40), 미쓰에이 멤버 수지(45위), 피에스타 멤버 재이(48), 제시카(57위), 송혜교(67위), 레드벨벳 멤버 슬기(71위), 시크릿 멤버 송지은(99위) 등 총 12명이 포함됐다. 한국에서 가장 핫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AOA의 멤버 설현은 순위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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