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예대상 육성재 조이 "베스트커플상 위해 축하무대 준비했다"
MBC 연예대상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육성재·조이 커플이 '2015 MBC 연예대상' 축하무대를 준비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MBC 연예대상에 우결 세 커플 모두가 축하무대에 초대받은 상태. 이중 MBC 연예대상을 위해 조이는 "우린 유일하게 가수 커플인 만큼 욕심내서 무대를 꾸미고 싶다"며 강한 승부욕을 보였다..
MBC 연예대상에 출연하는 육성재 역시 "'보는 사람들이 쟤네 왜 이렇게 귀엽고 예쁘니'하고 말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MBC 연예대상에서 이들은 노래방에서 축하무대 선곡을 완료하고, 소속사 안무가의 도움을 받아 무대 아이디어를 짰다. 또한 우결 방송 중 이들은 MBC 연예대상에서 은근히 '베스트 커플상' 을 욕심내며 수상소감까지 연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2015 MBC 연예대상'은 29일 오후 8시 55분 상암 MBC 신사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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