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0.36

  • 13.98
  • 0.55%
코스닥

693.15

  • 3.68
  • 0.53%
1/3

'팩스입당' 논란 김만복 前국정원장 총선 출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새누리당 '팩스 입당' 후 논란 끝에 제명된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이 24일 내년 4월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예비후보 등록은 무소속으로 했으며 지역구는 부산 해운대·기장을이다. 김 전 원장은 새누리당에 제기한 징계처분취소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무소속으로 출마할 계획이다.

그는 서면 입당 후 재·보선에 출마한 야당 후보의 선거운동을 도왔다는 해당행위 의혹을 받은 뒤 이달 초 새누리당당에서 제명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