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서울남부지사에 따르면 동절기에는 한파로 인해 충전시설이 파손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가스시설 안전점검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p>
<p>또한 폭설 시에는 안전관리 책임자가 상주해 시설 파손에 따른 빠른 복구 및 피해 최소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엄석화 서울남부지사장은 "한파, 폭설 등 동절기를 대비해 충전시설의 철저한 안전점검과 비상연락망 체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p>
이정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lee-jh0707@hanmail.net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