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8.04

  • 208.90
  • 4.10%
코스닥

1,127.55

  • 46.78
  • 4.33%
1/3

경남 초양도~각산 연결…'사천 바다케이블카' 착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남 초양도~각산 연결…'사천 바다케이블카' 착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600억 투입…2018년 운영
    “도 랜드마크 역할할 것”



    [ 김해연 기자 ] 경남 사천에 초양섬과 각산을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가 설치 된다.

    경남 사천시는 22일 삼천포대교공원 수상무대에서 ‘사천 바다케이블카’ 기공식을 연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600억원을 들여 한려해상국립공원인 사천 대방동 초양섬~삼천포대교공
    원~각산을 연결하는 길이 2.43㎞의 해상케이블카를 설치하는 것이다.

    자동순환 2선식 캐빈(승객이타는 공간) 50대를 186m 간격으로 운행해 시간당 1200명의 인원
    을 수송하도록 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시가 450억원을 부담하고 도비(100억원)와 국비(50억원) 등으로 충당한다.



    사천시는 2017년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고 2018년부터 시설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시는 연간 약 75만8000명이 케이블카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과 함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삼천포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이 사업을 검토해 왔다. 당초 2016년 말 완공을 목표로 했으나 인근 사찰의 반발 등을 고려해 노선과 역사 위치 등을 변경하면서 늦춰졌다.


    박영수 사천시 도로과 케이블카담당은 “연간 운영수익은 132억원, 비용은 66억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며 “지역 관광산업에 효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천=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