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은구 기자 ] 미국 수출형 훈련기(T-X) 공개 기념식이 17일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윤지선 공군 대위, 홍준표 경남지사,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민구 국방부 장관, 박 대통령, 하성용 KAI 사장, 정경두 공군참모총장, 장명진 방위사업청장, 조지 스탠드리지 록히드마틴 부사장.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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