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오인천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잡아야 산다'(감독 오인천, 제작 더퀸 D&M㈜)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승우, 김정태, 빅스 혁(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 등이 출연하는 '잡아야 산다'는 20년지기 친구 CEO 쌍칼 승주(김승우)와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이 개념 따위는 시원하게 말아드신 고딩 4인방에게 소중한 물건을 빼앗기며 벌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내년 1월 7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