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로스쿨생 1000여명, 검찰 실무시험 집단 거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로스쿨생 1000여명, 검찰 실무시험 집단 거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김인선 기자 ]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생 1000여명이 법무부의 ‘사법시험 폐지 4년 유예’ 발표에 반발해 검사 임용의 첫 단추 격인 실무시험을 집단 거부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부터 전국 25개 로스쿨에서 치른 ‘검찰실무’ 과목 기말고사에 2, 3학년 수강생 1025명 중 10명만 응시하고 나머지 1015명은 결시했다. 검찰실무는 법무부에서 각 로스쿨에 파견한 검사가 한 학기 동안 가르친 뒤 전국 학교에서 같은 시간에 동일한 문제로 기말고사를 보는 과목이다. 로스쿨학생협의회 관계자는 “법무부에 로스쿨 학생들의 강경한 입장을 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검찰실무 시험은 법무부가 주관하는 게 아니고 로스쿨 학사일정 중 하나”라며 “검사 지망생이 보지만 검사 임용에 많이 반영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김인선 기자 indd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