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하 기자 ] 엔에스브이는 임시주주총회일이 이달 31일로 연기되면서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도 같은 날로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앞서 지난달 11일 엔에스브이의 최대주주인 이오에스이엔지와 휴먼플래닝이십일은 북경면세점사업단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맺었다. 기존 변경예정일은 이달 9일이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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