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윤선 기자 ] 김준식 삼성전자 부사장(57·사진)이 프로축구 수원 삼성 블루윙즈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김 신임 대표는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장을 지낸 글로벌 홍보 마케팅 전문가다. 축구단 신임 단장에는 박창수 제일기획 상무(53)가 위촉됐다.
남윤선 기자 inkling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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