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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요동정벌, 무휼 윤균상의 활약은 이제 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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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요동정벌, 무휼 윤균상의 활약은 이제 시작


육룡이 나르샤 요동정벌 무휼 윤균상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윤균상은 유아인과 신세경에게 없어선 안 될 듬직한 존재감을 보였다.

윤균상은 지난 방송에서 본격적으로 유아인의 호위무사로서 그의 옆을 지키며 든든한 면모를 뽐냈다.

윤균상은 유아인, 신세경과 함께 최영의 계획을 추적하기 위해 비국사에 침입하였고, 결국 비국사에서 한상진에게 침입한 사실을 들키고 말았지만, 최영이 무기를 만드는데 필요한 물 소뿔을 사들인 사실과 최영이 원나라인과 필담을 나눈 내용 중 '압록강'이라는 단어가 언급되었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윤균상은 유아인과 신세경의 다정한 모습을 뒤에서 지켜보게 되었고, 대화를 들은 윤균상은 “저거 저거 좋지 않은데, 옳지가 않아. 옳지가 않다.”라고 혼잣말을 하며 한숨을 쉬었으며, 진지한 모습 속 무휼의 순수한 대사 한 마디로 웃음을 자아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윤균상은 호위무사로서 책임감이 드러났으며 위화도회군으로 인한 무휼의 성장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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