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9.93

  • 24.18
  • 0.49%
코스닥

951.29

  • 25.08
  • 2.57%
1/3

[은행가 임금개혁 시동] 행원 초봉 1200만원 낮춘 JB금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은행가 임금개혁 시동] 행원 초봉 1200만원 낮춘 JB금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규 채용 2배 이상 늘려

    [ 박한신 기자 ] JB금융지주 자회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올해 노동조합과의 합의를 통해 영업점 창구직원(텔러)과 대졸 일반직원을 단일 직군으로 채용한 데 이어 신입행원 연봉을 이전보다 1200만원가량 낮춰 주목받고 있다.


    전북은행은 최근 마무리한 신입행원 채용 때 5급 일반직과 7급 사무텔러로 나눠 선발하던 과거와 달리 7급 정규직 단일 직군으로 34명을 뽑았다고 7일 밝혔다. 광주은행도 올 상반기 채용에서 7급 정규직을 신설해 30명을 선발했다. JB금융 관계자는 “일반직과 텔러 구분을 없앤 것은 은행 수익성이 갈수록 악화되는 만큼 신입행원부터라도 왜곡된 급여체계와 직무체계를 바로잡을 필요성이 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노사가 합의한 이 채용제도 개편을 통해 전북·광주은행 신입행원의 첫해 연봉은 3300만원 수준으로 기존 5급 정규직 초임(약 4500만원)보다 크게 줄었다. 2700만원가량이던 기존 텔러 직급의 초임보다는 약 600만원 많다. JB금융은 신입행원 초임이 줄어든 만큼 채용 인원을 늘렸다. 전북은행은 지난해 26명을 뽑았지만 올해는 34명을 선발했고, 광주은행은 지난해 신규 채용을 하지 않았지만 올해는 30명을 뽑았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