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임직원과 주부봉사단은 3일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대상(주) 주차장에서 다양한 식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2015개를 포장했다. 이 선물세트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빈곤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명형섭 대상(주) 대표(앞줄 왼쪽 첫 번째), 청정원 모델 배우 김성령씨(왼쪽 두 번째), 아나운서 김성경씨(오른쪽 두 번째) 등이 선물 포장에 앞서 팔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