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문찬 기자 ] 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역사어린이합창단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구세군은 전국 450여곳에 자선냄비를 설치, 이달말까지 70억원을 목표로 모금활동을
벌인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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