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준 기자 ]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에 30일 폴란드 시인 비스와바 쉼보르스카의 시 ‘두 번은 없다’에서 발췌한 ‘광화문글판’ 겨울편 문구가 내걸려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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