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 50.44
  • 0.98%
코스닥

1,164.41

  • 30.89
  • 2.73%
1/2

안성 명물 '새벽시장', 올해 21억6000만원 판매실적 거두고 폐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안성 명물 '새벽시장', 올해 21억6000만원 판매실적 거두고 폐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기 안성시의 명물로 매일 오전 5시부터 9시까지 열렸던 '새벽시장'이 올해 21억6000만원의 농산물 판매 실적을 달성하고 폐장했다. 올해 판매실적은 지난해 142000만원보다 157% 증가한 수치이다.

    안성농업인 새벽시장운영협의회는 지난 418일 개장했던 안성 새벽시장을 겨울 혹한기간 패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새벽시장은 시가 2013년부터 안성아양주공 뒤 일원 422규모의 도로점용허가 구역에서 매일새벽 230여 회원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각종 제철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시중가보다 착한가격으로 공급하는 정례 직거래장터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왔다.

    올해 안성농업인 새벽시장은 지난해 142000만원보다 157% 증가된 216000만원의 농산물 판매실적을 달성했고 연인원 15만명 가량이 방문했다고 운영협의회는 설명했다.새벽시장은 내년 4월께 재개장 할 예정이다.


    황은성 시장은 폐장식에서 "농업인들이 어려운 농촌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자발적인 로컬푸드 참여로 농가소득도 올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켜 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운영협의회가 주관한 새벽시장 폐장식에는 황 시장을 비롯 김학용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지역농협장, 참여농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했다. 안성=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