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한채영이 이른 아침 시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11월29일 한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른 아침부터 나와서 몇시간을 이동. 한참 자다 일어났더니 여긴 어디야? 내얼굴 통통. 내 머린 폭탄 맞았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잠에서 덜 깬 듯 몽롱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럼에도 투명한 피부와 청순한 매력은 감춰지지 않는다.
한편 한채영은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 메인 MC로 나설 예정이다. (사진출처: 한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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