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성은 직원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다. 나는 최고경영자(CEO)가 된 뒤 방향만 제시하고 나머지는 직원이 스스로 결정하도록 권한을 줬다. ‘공장 규모를 줄여라. 부지를 매각해라.매각 자금으로 새로운 설비를 사들여라’는 식으로 공장장에게 명령했다면 내 말을 잘 실천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프랑스 자동차업체 푸조시트로엥의 카를로스 타바레스 CEO,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