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7원 내린 1153.8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