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2.51

  • 24.67
  • 1.02%
코스닥

675.92

  • 14.33
  • 2.17%
1/4

'에이즈 감염' 찰리 쉰, 매춘부들에게 1년간 20억 썼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에이즈 감염 사실이 드러난 할리우드 배우 찰리 쉰(50)이 매춘부들에게 쓴 금액이 공개됐다.

19일 한 매체는 미국 '내셔널 인 콰이어 러' 잡지를 인용해 "찰리 쉰이 총 162만9507달러(한화 약 20억 원)을 매춘부에게 지불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몇 명의 매춘부에게 지불했는지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2011년 에이즈를 진단받은 이후에도 성생활을 계속 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찰리 쉰의 24세 연하 여자친구였던 브리 올슨이 "찰리 쉰은 나에게 단 한 번도 에이즈 감염 사실을 털어놓지 않았다"며 "나는 찰리 쉰과 함께 살았고 4년간 매일 잠자리를 가졌다"고 17일(현지시간) 미국 외신이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