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구글플레이스토어에 따르면 '히트'는 최고매출 1위로 올라섰다. '히트'의 전날 순위는 6위였다. 최고매출 1위를 지키던 넷마블게임즈의 '이데아'는 2위로 내려갔다.
18일 정식 론칭된 '히트'는 사전예약자만으로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르는 등 일찌감치 흥행을 예고했다. 이 게임은 '리니지2', '테라' 등 대형 MMORPG를 개발한 박용현 대표가 처음 선보이는 모바일 RPG다.
또 총 180개 스테이지의 '모험 모드'와 특수 스테이지 '시험의 탑', 요일 던전 '성역' 등 비롯해 '결투장' 및 '난투장' 등의 PvP 모드, 최대 5명이 참여해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실시간 레이드' 등 탄탄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지난 15일 폐막한 '지스타 2015'에서는 약 1만 여 명의 유저들이 시연에 참여했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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