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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동흠 회계사가 일반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공모주 투자의 모든 것'을 다룬 책 《박 회계사처럼 공모주 투자하기》 |
<p style="margin-left: 9.1pt">기업 재무제표 분석 전문가이자 베테랑 공모주 투자자인 박동흠 회계사가 일반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공모주 투자의 모든 것'을 다룬 책 《박 회계사처럼 공모주 투자하기》를 출간했다.</p>
<p style="margin-left: 9.1pt">재무와 회계, 공모주 및 기업 분석 전문가로 알려진 박 회계사는 "지금껏 '공모주 투자'는 아는 사람들만 아는 그들만의 재테크였다. 그런데 요즘 같은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는 자산을 지키면서 조금씩 늘려가는 투자가 가장 좋은 재테크라 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신간에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지만 "새로운 재테크로 '공모주 투자'는 결코 어렵지 않고 책에서 소개한 절차를 하나하나 따라가면 일반투자자들에게도 기대 이상의 자신감과 만족감을 줄 것"이라 설명했다.</p>
<p style="margin-left: 9.1pt">저자는《박 회계사처럼 공모주 투자하기》에 ▲' 醍?공모주에 청약하지 말고 옥석가리기를 하라' ▲'청약자금이 3일간만 묶이는 공모주 투자의 특징을 활용하라' ▲'주요 공모주 주관사(증권사)의 일반고객 요건은 미리 갖춰라' ▲'적은 수익이라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등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조언도 충실히 담아냈다.</p>
<p style="margin-left: 9.1pt">마지막으로 박 회계사는 "공모주 투자는 은행이 아닌 나 스스로 해나가는 평생적금과 같은 것이다. 1년에 수십 번 공모주에 청약하고 매도하면서 돈을 쌓아가다 보면 어느새 적금처럼 불어날 것이다. 중간에 잘못된 판단으로 손실이 발생한다고 해도 다른 이익으로 충분히 메울 수도 있다. 원금이 줄어든 가능성은 거의 없고 누구나 시중금리 이상으로 안정적으로 불릴 수 있다"고 '공모주 투자'가 가지는 매력을 강조했다.</p>
<p style="margin-left: 9.1pt">《박 회계사처럼 공모주 투자하기》저자 박동흠 회계사는 공인회계사․세무사로 'KPMG삼정회계법인'에서 상장․회계감사 및 각종 경영컨설팅 업무를 담당했으며, 현재 '현대회계법인'에서 회계감사․세무자문․기업실사 및 기업가치 평가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은행․보험사․ 언론사 및 투자자 등을 상대로 재무제표 분석 등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이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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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saint0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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