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대출업체 어니스트펀드(대표 서상훈)는 금일부터 11월 27일(금) 자정까지 대출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마지막 6개월간의 이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 어니스트펀드는 국내 최초로 성균관대 심리학과 장승민 교수팀과 함께 행동과학 기반의 신용평가모형을 개발 완료했다. 새롭게 개발된 신용평가모형은 고객의 심리, 행동패턴, 성격 등 다양한 대안 데이터를 활용한 시스템으로 이를 활용하여 일괄적으로 고금리로 대출 받아야 했던 저신용자 및 중신용자들에게도 합리적인 금리를 부여할 수 있다.
어니스트펀드 서상훈 대표는 “4~6등급의 중신용자는 약1900만명 정도로 전체 신용등급에서44%의 비중을 차지하지만 은행에서 대출이 힘들거나 한도가 부족하여 고금리의 대출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에 고금리의 대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이자 절감 및 신용등급 상승 효과라는 P2P대출 서비스 혜택 제공에서 더 나아가 혜택을 주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