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새 둥지를 틀었다.
11월13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해님 측은 “에네스 카야와 전속계약 체결을 맺었다”고 밝혔다.
에네스 카야는 “고국으로 돌아가 생활 할 수도 있었지만 제게 관심을 갖고 사랑해줬던 한국 대중에게 다시금 사랑받으며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며 “좋은 소속사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에네스 카야는 지난해 개인적인 일로 물의를 일으키며 잠시 동안 활동을 접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 매니지먼트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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