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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군산공장, 미국서 친환경 사업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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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군산공장이 미국 야생동식물 서식지보호위원회가 선정한 친환경 사업장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GM 군산공장이 인증 받은 분야는 생물다양성보호 부문이다. 군산공장 내 총 17만5000 그루의 수목과 125ha(헥타르)에 달하는 야생동물 서식지가 인정됐다.

조연수 한국GM 생산부문 부사장은 “이번 인증은 군산공장 임직원들의 노력과 지역주민, 지방 정부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GM은 전 세계 공장 중 군산공장을 포함 총 19개의 공장이 생물다양성 인증을 받았다. 기존에 인증을 받은 공장까지 포함할 경우 총 46곳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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