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지천2클래식'은 십이지천2의 클래식 버전으로 유저와의 긴밀한 관계를 통해서 유저와 함께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예고 업데이트로, 단발의 업데이트가 아니라 내년 상반기에 업데이트 될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어, 유저들의 큰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첫번째 업데이트로 금주 11일에 진행된 현무도 리뉴얼 및 영수시스템 업데이트이다.
기존 현무도는 단순한 사냥방식에서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전장으로 리뉴얼 된다. 그리고 영수시스템 리뉴얼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영수를 획득하며, 보다 다양한 영수를 유저에게 제공한다.
두번째 업데이트는 12월달에 진행하는 업데이트로 '무림지존 업데이트'이다 궁극의 무공인 8초식을 공격형, 驛紵? 원거리에 따라 특별한 옵션을 가지게 업데이트 되며, 신규 전장 및 사냥터 추가, 삼군도 리뉴얼, 세력장 추가혜택 등의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번째 업데이트는 '피의전투'로 십이지천2클래식의 제일 중요한 시스템이라 할 수 있는 '성석전'이 리뉴얼 된다. 기존 성석 쟁탈전에서 공성전 타입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십이지천2클래식' 게임사업본부 이재용이사는 "유저분들을 위한 업데이트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아직도 유저분들에게 드릴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재미있게 게임을 즐겨주시면 그 기대에 부흥하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십이지천2클래식>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12sky2c.agam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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