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대표 유대식·왼쪽)이 10일 부산은행을 통해 ‘청년희망펀드’에 1억2000만원을 기탁했다.
중견 건설회사 중에선 첫 청년희망펀드 기탁이다. 반도건설은 최근 3년간 신입 및 경력 채용인원을 100여명으로 늘려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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