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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을 맞이해 MC 김성주, 정형돈과 셰프들이 수트 자태를 뽐냈다.

지난 10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특집 녹화가 진행되기에 앞서 포토타임이 진행됐다. 막강 셰프군단 (김풍, 미카엘, 박준우, 샘킴, 오세득, 이찬오, 이연복, 이원일, 최현석, 홍석천)은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포토월 앞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미카엘 셰프와 최현석 셰프는 190cm에 달하는 장신을 뽐내며 모델 포스를 풍기기도 했다.‘냉장고를 부탁해’의 감초 MC 김성주, 정형돈도 조끼가 아닌 수트를 차려 입고 등장해, 쌍둥이처럼 똑같은 포즈로 그들의 찰떡궁합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프들이 총출동한 1주년 특집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현석 셰프의 냉장고 재료들로 김성주, 정형돈 두 MC가 요리 대결을 펼친다. 11월 9일(월) 밤 9시 30분 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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