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선출 진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선출 진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민간 출신 후보 김종욱 씨
    회장추천위 부적합 결정


    [ 이지훈 기자 ]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선출이 진통을 겪고 있다. 신임 회장 후보에 단독 응모한 김종욱 전 SBI저축은행 부회장이 자격심사를 통과하지 못해서다.


    저축은행중앙회은 지난 7일 회장후보추천위를 열어 김 전 부회장의 후보자 추천 안건을 부결시켰다. 회장후보추천위는 김 전 부회장이 저축은행 업계에서 일한 경력이 짧아 후보로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부회장은 외국계 은행과 현대증권 IB본부, 외국계 사모펀드 등을 거쳐 2013년 9월부터 2년간 SBI저축은행 대표와 부회장을 지냈다. 저축은행 업계의 관계자는 “민간 출신 회장은 회원사의 목소리를 금융당국 등에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분위기가 김 전 부회장 낙마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중앙회는 공모 일정을 재공고할 계획이다. 하지만 마땅한 후보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저축은행중앙회장 자리는 한동안 공석이 될 가능성이 크다.

    최규연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임기는 다음달 6일까지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