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강당에서 송자 아이들과미래 이사장(뒷줄 왼쪽 네 번째)과 윤용암 사장(다섯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경제증권 교실’ 개설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우수 자원봉사자와 우수 거점센터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16만8000명의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1년씩 수준별 경제교육을 받았다. 윤 사장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올바른 경제 가치관으로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경제증권 교실 운영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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