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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불법석유 유통 유관기관 공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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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불법석유 유통 유관기관 공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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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한경닷컴 콤파스뉴스=이승현 기자] 가짜석유 및 정량미달 주유행위 등 석유제품 불법유통의 효율적 단속을 위한 2015년 경찰공무원 워크숍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열렸다.</p>

    <p>이번 워크숍은 식별제 제거 가짜경유, 주유기 조작에 의한 정량미달 주유, 송유관 도유(盜油) 등 최근 지능화되고 있는 석유제품 불법유통에 대한 대응력 강화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업무공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p>


    <p>경찰청 및 관세청 담당공무원 등 유관기관 담당자 총 1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석유제품 불법유통 현황 및 근절대책 소개와 △지능형 가짜석유 단속사례 △프로그램 조작형 정량미달 단속사례 △송유관 도유 단속사례 등 최신 단속사례와 착안 사항 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수사기관 및 석유관리원 등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업 시스템 구축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p>

    <p>김동원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최근 석유제품 불법유통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자 지능형 불법유통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석유관리원은 첨단 검사장비와 수급보고시스템 등을 활용한 단속업무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효율적 단속을 위해서는 경찰청, 관세청 등 유관기관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이번 워크숍을 통해 최신 사례 및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p>


    이승현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shlee43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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