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지난 3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김수천 사장(오른쪽 세 번째)과 파브리스 브레지에 에어버스 최고경영자(CEO·오른쪽 네 번째)가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중소형기 A321-200 NEO 도입을 위한 서명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 비행기를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25대 도입할 계획이다.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