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통일로 본점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지적장애 아동·청소년을 초청해 은행 직업 체험과 각종 금융 체험을 실시했다고 3일 발표했다.
청소년금융교육센터는 은행 직업 체험관, 신비한 금고 체험관, NH시네마, 행복 채움 금융 교실, 금융 체험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청소년과 일반인들이 금융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금융교육센터는 지난 9월 서울 본점을 시작으로 강원, 대구, 부산, 광주, 대전, 세종, 울산, 제주 등 8개 지역에도 연내 설치 완료될 예정이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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