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3일 ‘청소년 희망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본점의 대구 이전에 따른 지역사회 기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에는 경북여상, 대구제일여상, 대구여상, 천안여상, 부산진여상, 부산여상 등 6개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40여명이 참가했다. 신보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보는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경제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경제캠프도 운영하고 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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