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현대·기아차, 주가 회복 기조 들어설 전망"-IBK

관련종목

2026-03-25 18:4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현대·기아차, 주가 회복 기조 들어설 전망"-IBK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노정동 기자 ] IBK투자증권은 3일 현대차, 기아차에 대해 "중국 공장 판매가 7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는 등 중국 우려가 빠르게 회복세로 전환하고 있다"며 "주가도 회복 기조"라고 분석했다. 자동차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이상현 연구원은 "내수는 아반떼, 스포티지 등의 신차효과와 더불어 올 연말까지 소비세 인하효과가 기대된다"며 "중국은 내년까지 1.6리터급 이하 자동차 취득세 인하에 따라 수요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특히 현대차의 경우 중국 공장 판매가 7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하는 등 중국에서의 우려가 빠르게 회복세로 전환하고 있다"며 "폭스바겐 디젤 배출 가스 조작 파문으로 주요시장에서의 경쟁 완화와 반사이익도 중장기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의 올 10월 글로벌 공장판매는 45만8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내수는 6만8000대로 16.7% 늘었는데 아반떼 신차 출시로 세 달 연속 차종별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소나타도 올 들어 처음으로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기아차의 같은 기간 글로벌 공장 판매는 26만9000대로 16.1% 증가했다. 내수는 4만7000대로 25.9% 늘었다. 지난 9월 출시된 스포티지, K5 등 신차출시와 개별 소비세 인하 효과 등으로 풀이된다.

      그는 "현대기아차 올 글로벌 판매목표에는 여전히 미달하고 있지만 개선 속도는 기대 이상"이라며 "미국 금리인상 이후 원달러 환율 상승 기대감 등을 감안할 때 주가도 회복 기조에 들어설 것"이라고 관측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