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증시 중요 뉴스
1) 뉴욕증시, 시시각각 변하는 이란 전쟁 협상…약세 마감
- 미국과 이란이 종전 조건을 두고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미국 측에서 계속 흘러나왔지만, 시장은 계속 의구심을 갖고 가는 분위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양측이 상당 부분 합의했다고 선전했으나 이란에선 계속 이를 부인하는 입장이 나왔기 때문
- 경계심 서린 분위기는 장 마감 후 바뀌어. 미국이 1개월간 휴전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방안을 이란에 제안했다는 소식에 주가지수 선물은 장 마감 후 급반등. 이스라엘 채널12는 "트럼프 행정부가 현재의 전쟁을 종결하기 위한 조건으로 이란 측에 15개의 요구 사항을 전달했다"며 "미국은 이란에 핵무기 보유를 절대 추구하지 않고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 상태로 유지하겠다고 약속하도록 제안했다"고 전해
- 2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4.41포인트(0.18%) 내린 46,124.06에 거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4.63포인트(0.37%) 밀린 6,556.37, 나스닥종합지수는 184.87포인트(0.84%) 떨어진 21,761.89에 장을 마감
2) 승리했다 과시한 트럼프 "이란이 큰 선물 줬다…석유·가스 관련"
-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마크웨인 멀린 신임 국토안보부 장관의 선서식에서 기자들에게 "사실 그들이 우리에게 선물을 줬다. 그 선물은 오늘 도착했다"고 해. 이어 "그것은 엄청난 금액의 가치가 있는 매우 큰 선물이었다. 그 선물이 뭔지 당신들에게 알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이 "핵과 관련된 것은 아니었다. 석유·가스와 관련된 것이었다"고 해
- 이란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협상 요구조건에는 "최우선, 둘째, 셋째 모두 그들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이라며 "미리 얘기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들은 절대 핵무기를 갖지 않겠다는 데 동의했다"고 거듭 주장
-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들의 지도부를 모두 죽였다. 이제 우리는 (이란에서) 새로운 집단을 갖게 됐다"며 "우리는 (이란의) 한 집단의 사람들과 상대하고 있으며, 그들은 곧 드러날 것"이라고 밝혀다. 그는 이어 이것이 "우리가 실제로 정권을 교체한 것이다. 이것은 정권의 변화"라고 주장
3) [뉴욕유가] 공수부대까지 파병하는 미국…WTI 4.8%↑
- 2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4.22달러(4.79%) 오른 배럴당 92.35달러에 마감
- 블룸버그 통신은 이란이 일부 선박에 대해 최대 200만달러의 통행료를 받기 시작했다고 보도. 카타르에너지는 한국과 중국 등 주요 국가에 대해 장기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계약 관련 불가항력을 선언. 카타르 에너지의 라스라판 지역이 최근 이란의 공격을 받은 데 따른 조치
- 여기에 미 국방부가 육군 소속의 제82 공수사단을 중동 지역으로 파병할 것이라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WTI는 장중 고점인 93.36달러까지 오르기도.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당국자 2명을 인용해 "국방부는 이란에 대한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미 육군 정예 82공수사단 소속 약 3천명의 병력을 중동에 배치할 계획이며, 몇 시간 내로 서명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
4) ‘원전 50기’ 전력 찾는 오픈AI… ‘미완’ 핵융합 베팅하는 빅테크
-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오픈AI와 헬리온 에너지가 전력 공급 관련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23일(현지시간) 보도. 2030년까지 전력 5GW를 공급받고, 2035년까지 이를 50GW 규모로 확대한다는 게 골자. 현재 한국의 경우 원전 26기(발전 용량 26.1GW)가 돌아가고 있는데, 이보다 배에 가까운 전력을 공급받겠다는 것
-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상용화 성공 시점도 불확실한 기술에 베팅을 하는 건 ‘더 많은 전력을 확보하는 쪽이 AI 패권 경쟁에서 승리한다’는 판단에서. 데이터센터는 24시간 막대한 전력을 사용. 미 전력연구소(EPRI)는 2030년 미국 내 데이터센터가 소비하는 전력량이 국가 전체 전력 소비의 최대 9.1%에 달할 것으로 추산
- 앞서 마이크로소프트(MS)도 일찌감치 헬리온 에너지와 2028년부터 최소 50메가와트(㎿) 규모의 전력 공급을 받는 계약을 체결. ‘AI 최강자’로 거듭나고 있는 구글도 헬리온 에너지 경쟁사인 커먼웰스퓨전시스템스로부터 200㎿ 전력을 공급받는 계약을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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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I-RAN 얼라이언스 한국서 첫 총회 개최…AI 네트워크 중심국가 도약
- 24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최근 AI-RAN 얼라이언스는 올해 하반기 총회 개최 국가로 한국을 선정. 미국·유럽 외 국가에서 총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 2024년 설립된 AI-RAN 얼라이언스는 AI와 무선통신기술(RAN)을 융합·결합해 휴머노이드로봇, 자율주행차 등 피지컬AI 생태계 조성, 6세대(6G) 이동통신의 기반이 되도록 연구하고 기술을 교류
- 삼성전자, 엔비디아, 퀄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소프트뱅크, 보다폰, 티모바일, 노키아, 에릭슨, 서울대, 도쿄대 등 130여 개 글로벌 ICT·통신·장비 업체, 연구기관이 참여. 최근 네트워크 효율과 성능을 지능적으로 최적화하는 'AI-RAN' 기술이 필수로 부상하면서 협의체 영향력도 높아지고 있어
- AI-RAN 얼라이언스는 엔비디아 등 미국 기업이 주도해 결성한 만큼, 한국 총회를 계기로 아시아 내 영향력 확대를 노릴 것으로 보여. 한국은 AI 네트워크 구현을 위한 세계적 기술 기업과 통신사를 보유했다. 우리 정부도 AI 대전환을 국가과제로 진행하는 만큼 사업 기회 모색과 공동연구 논의도 모색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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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46124.06 (-84.41p, -0.18%)
- S&P500 : 6556.37 (-24.63p, -0.37%)
- 나스닥 : 21761.9 (-184.87p, -0.84%)
- 영국 FTSE100 : 9965.16 (+71.01p, 0.72%)
- 프랑스 CAC40 : 7743.92 (+17.72p, 0.23%)
- 독일 DAX : 22636.91 (-16.95p, -0.07%)
- 유로스톡스50 : 5581.29 (+6.97p, 0.13%)
- 주요뉴스 및 시황
- 뉴욕증시, 시시각각 변하는 이란 전쟁 협상…약세 마감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3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5.3달러(-0.12%) 상승한 온스당 4,402.0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7.3bp 오른 3.904%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3.2bp 오른 4.368%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53% 내린 99.24을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한국석유: 신사업의 구체적 성과에 주목 (흥국증권, BUY, 목표주가 2.1만원)
- 2025 Review: 2분기 이후 실적 안정성 회복
- 2026 Preview: 신규+ 고부가가치 사업기반 성장 지속
- HDC: 나에겐 아직, 자사주 17%가 있다 (한화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3.4만원)
- 매우 견고한 이익 성장
- 자사주 17% 보유
- 우리넷: 올해 우리넷 주가는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증권, BUY, 목표주가 1.5만원)
- 우리넷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5,000원으로 상향
- 피지컬 AI와 5G-SA 감안시 우리넷 역대 최고 실적 경신은 시간문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