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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예지, "내 안의 뭔가 끄집어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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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가 기사회생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는 팀워크 배틀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팀워크 배틀 미션에서는 3명이 탈락하는 것이 규칙이었다. 엑시, 캐스퍼의 탈락 후, 배틀에서 4위를 차지한 팀의 멤버 수아와 예지가 다시 탈락자를 가리는 미션을 벌였다.

그동안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쳐졌던 예지는 수아 앞에서 무릎을 꿇고 말았다. 예지는 “이 프로그램은 제 안의 뭔가를 자꾸 끄집어내주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탈락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예지는 “정말 많이 얻어가고 많이 배워간다”며, “모든 멤버들이 잘했으면 좋겠다”라고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멤버들을 향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 반전 결과가 공개됐다. 패자부활전에서 예지가 관객투표 1위를 차지하며 부활한 것. 이에 예지는 트루디와 파이널 미션 빅매치를 벌이게 돼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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