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이재한 감독이 30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 제작 (주)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정재, 이범수, 리암 니슨, 진세연, 정준호, 김병옥 등이 출연을 확정지은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맥아더UN 연합사령관과 이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선행된 X-RAY 첩보작전을 성공시킨 숨겨진 우리 영웅 8명의 부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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